요아힘 뮐러랑세
스위스 Basel School of Design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미국 Cooper Union in New York에서 미술학을 공부했다. The Understanding Business and Barclays Global Investors의 수석 디자이너로 지냈으며, 1992년에 바르셀로나에서 올림픽 관련 문화 전시회 및 출판물을 기획했다. …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베를린바이센제미술대학교(Weißensee Kunsthochschule Berlin)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매콤한 소스와 함께하는 이스탄불 여행(Istanbul, mit scharfe Soße?)』 『포르투갈 요리(Die portugiesische Küche-A Cozinha Portuguesa)』와 부흐쿤스트 재단(Stiftung Buchkunst)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Schönsten Deutschen Bücher)’으로 선정한 『플라스틱 바다(Polymeer, eine apokalyptische Utopie)』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이슬람(Der Islam für Kinder und Erwachsen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