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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일랜드스쿨오브디자인RISD와 바젤디자인대학에서 시각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다. 수작업 과정에서 얻어지는 시각 이미지에 관심을 갖고 ‘한때활자’라는 타이포그래피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 〈타이포잔치〉 큐레이터로 〈책벽돌〉 전시를 기획했고, 〈Oncetype〉 〈구텐베르크 버블〉 등 개인전을 열었다.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옮긴 책으로 『타이포그래피 교과서』 『당신이 읽는 동안』이 있다. 현재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에서 스승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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