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아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나일론》 매거진 피처 어시스턴트를 시작으로 《어라운드》 매거진, 안그라픽스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회사에 다니며 크고 작은 브랜드와 협업했고, 지금은 프리랜스 에디터 겸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20킬로그램의 삶』이 있다. ‘작은 집에서, 넓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살기를 꿈꾼다.
책과 글자를 좋아하는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민음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했다. 독일국제학술교류처 DAAD로부터 예술장학금을 받으며, 라이프치히 그래픽서적예술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메타디자인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BK연구교수를 지냈다. 이후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을 가르치는 동시에, 타이포그래피 연구 및 전시, 북디자인, 저술과 번역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