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다. 출판편집자, 양육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진실의 죽음』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자동화된 불평등』 『국경 없는 자본』 『투 더 레터』 『망각의 기술』 『왜 하이데거를 범죄화해서는 안 되는가』 등이 있다.
글꼴 디자이너이자 연구자. 2018년부터 ‘노타입’을 설립해 연구와 실험을 바탕으로 글자를 만들고 있다. 건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친다. 2006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2008년 「일본어 음성 표기를 위한 한글 표기 체제 연구」로 석사 학위를, 2011년 「최정호 한글꼴의 형태적 특징과 계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예술학교에서 라틴 디자인을 수학했다. 공저로 『한글 디자이너 최정호』(2014), 『글립스 타입 디자인』(2022), 대표 글꼴로 옵티크(2019), 소리체(2020), 네이버 마루부리(2021), 기후위기폰트(202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