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원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 주임 연구원. 윤디자인, 티랩을 거쳐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제주항공 전용 글꼴 ‘플라이트 산스’ ‘AG 최정호 순명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립 활자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세로쓰기용 활자 ‘담재’를 발표했으며, 이용제 디자이너와 ‘누벨’ ‘존재’를 제작했다.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는 세 명의 파트너 박지현, 우승진, 조성학이 이끄는 건축설계사무소다. 건축과 공간을 매개로 일어날 수 있는 유의미한 상상력에 기반해 도시, 문화, 사람 사이의 다양한 관계 설정에 주목한다. 건축의 ‘구축’보다 ‘과정’에 집중해 작업을 이어간다. 이런 맥락에서 비유에스는 철자 그대로 버스(BUS)라는 소통 의식에 대한 의지와 규정되지 않은 시작점(By Undefined Scale)이라는 방법론을 가리킨다. 현재 두 명의 직원 차승훈, 김수빈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