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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양다솔
작가이자 비건 지향인이며, 글쓰기 공동체 ‘까불이 글방’의 지기이다.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 아무튼, 친구』 『적당한 실례』 등을 썼다.
다른 사람들
서기흔
그래픽 디자이너. 가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한국기초조형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미술부문, 2012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 교육부문을 수상했다.
이규복
원광대학교에서 서예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 캘리그라피 전문회사 캘리디자인을 설립한 뒤 현재 대표로 재직 중이며,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17, 18대 대통령 취임식 슬로건 타이틀, 광화문광장개장식 슬로건 타이틀, 인천대교 개통식 슬로건 타이틀,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 포스터 및 슬로건 타이틀, 현대중공업 한자 CI, 현대미포조선 한자 CI 등 국내의 중요 대형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했다. 최근에는 불모지 상태인 캘리그라피 이론에 대한 정립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실전 캘리그라피 1, 2』 『캘리그라피』 『한국의 명비를 찾아서』 『개설한국서예사1』『서예의 이해』(공저)가 있다. 주요 작품 활동 – 2006 월드컵 포스터 캘리그라피 – 17대 대통령 취임식 슬로건 타이틀 캘리그라피 – 17대 대통령선거 포스터 타이틀 캘리그라피 및 일러스트 – 18대 대통령 취임식 슬로건 타이틀 캘리그라피, – 건군 60주년 국군의 …
김주경
A lead researcher and type designer at AG Typography Institute , the designer has created typefaces such as AG Hunminjeongeum and AG Choteuktae Myeongjo . They have also directed, researched, and designed both AG original typefaces and custom corporate identity fonts, including Amorepacific’s “APHQ Hangul” , Projekt Produkt’s “PP Sans” , Hyundai Department Store’s “Happiness Sans” , and Jeju Air’s “Flight Sans.”
코디 최
작가이자 문화이론가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전공 중, 198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파사데나아트센터(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에서 예술을 전공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뉴욕 루지태니아프레스(Lusitania Press)의 편집인으로 있었고,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뉴욕대학교의 겸임 교수(Adjunct Professor)를 지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해 제57회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및 뒤셀도르프미술관, 마르세유현대미술관, 켐니츠미술관 등지에서 유럽 순회 회고전 〈Cody Choi, Culture Cuts〉을 개최했다. 회화, 조각, 설치 등의 작업을 통하여 현시대의 다양한 문화가 빚어내는 충돌과 그 간극에서 탄생한 제3의 문화 혹은 혼종 문화, 그리고 끊임없이 탄생하는 동시대 새로운 사회 현상을 주목한다. 『20세기 문화 지형도』 『동시대 문화 지형도』 등 현대 문화에 관한 전문 비평서와 『Cody …
박민규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chool of Visual Arts, NY)와 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 더배곳을 졸업했다. 어려서부터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로마자를 통해 타이포그라피에 매력을 느껴 박민규체를 디자인했고,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활동하며 AG 최정호 민부리 Std.를 개발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용철
1949년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홍익대학박물관 등 17여 곳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저서로는 『드로잉과 회화의 표현 방법』을 비롯해 『스무살이 선택하는 학문의 길: 미술편』(정운찬 공저), 『초등학교 미술 5–6』(정일외 공저), 『KIM, YONG CHUL: WORKS 1966–1991』(정운찬 외 49인 공저)이 있으며, 역서로는 『아트스쿨 200 프로젝트』 등이 있다.
요리후지 분페이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디렉터, 저술가. 재치 넘치는 작업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를 중퇴하고, 광고회사 하쿠호도에서 일했다. 1988년 요리후지디자인사무실을 열고, 2000년 유한회사 분페이긴자를 설립했다. 2008년 『생활잡담수첩』,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로 제29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북디자인부문을 수상했다. 카피라이터 오카모토 긴야岡本欣也와 함께 제작한 일본담배산업의 포스터와 신문광고로 도쿄ADC상과 일본타이포그래피연감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죽음 카탈로그』, 『원소생활』 등이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지진』, 『숫자의 척도』, 『쾌변천국』, 『낙서마스터』 등이 있다.
김종균
산업디자인 전공으로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특허법무 전공으로 충남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현대디자인 큐레이팅 전공으로 런던 킹스턴대학교에서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지식재산처에서 상표·디자인 심사관으로 재직 중이다. 틈틈이 한국의 디자인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디자인 지식재산권을 강의하거나 관련 글을 연재하며, 디자인 전시 등을 열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런던디자인필름페스티벌 등의 기획에 참여했고, 『모던데자인』(2025), 『디자인 전쟁』(2013) 등 다수의 책과 논문을 발표했다.
이용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한글 디자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첫 번째 디자이너다. 1999–2003년 한글디자인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2004년부터 한글을 연구하고 디자인하는 ‘활자공간’을 운영한다. 세로쓰기 전용 글꼴 〈꽃길〉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전용 서체 〈아리따〉 제작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글꼴을 디자인했다. 최근 ‘잉크를 아끼는 글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2008년 11월에 한글과 타이포그래피를 보고 듣고 마시며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 ㅎ’을 열었다. 저서로 『한글+한글 디자인+디자이너』가 있다.
전은경
디자인 저널리스트이자 그란데클립 디자인 어드바이저, 아이콘 의자를 다루는 매거진 『C』 디렉터. 2006년부터 2022년까지 월간 『디자인』 기자, 편집장, 디렉터로 200여 권을 마감하며 국내외 디자이너와 경영인, 마케터 등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디자인 영역의 프로젝트, 전시, 공간, 트렌드에 관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워크 디자인』 론칭을 비롯해 『마감하면서 듣는 음악』, 현대카드 건축 프로젝트북 『The Way We Build』(공저), 현대카드 전용 서체 Youandi 아카이브북 『Our Tyface』 등을 냈으며, 코오롱 래코드와 함께한 『래;콜렉티브: 25개의 방』을 비롯해 『순환하는 가구의 모험』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사쿠라다 준
일본 가쿠슈인대학 경제학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프로그래머, 시스템엔지니어, 웹디자이너를 거쳐 2010년부터 인포그래픽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비주얼싱킹을 운영하며 픽토그램, 다이어그램, 인포그래픽 등을 제작한다.
리처드 해리스
캐나다 토론토에서 활동 중인 소설가. 편집과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A Father’s Son』 『Roadmap to Korea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