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치 준코
1985년 출생. 현재 도쿄 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 재학. 건축 역사·도시 역사와 지역 리터러시 교육을 전공한다. 지역 만들기와 어린이 건축 교육에 관한 연구를 실시한다. 어린이 건축학교에는 2011년 후반기부터 티칭 어시스턴트(TA)로 참가했다.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과 독문학을 전공하고 국제특허법인에 들어갔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