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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나

M.A., ATR-BC. 현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미술치료사이자 수퍼바이저로 근무하며 아동 및 청소년, 부모와 가족을 위한 미술치료와 상담 및 교육을 담당한다. 과거 퀸스박물관의 아트액세스 자폐주도팀에서 공공 도서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자폐성 장애 아동 가족 그룹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워크숍 등을 담당했다. 이후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에서 뮤지엄 미술치료를 반영한, 인지장애 고령자와 가족 대상의 신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시범 운영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호프스트라대학교에서 창의적 미술치료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 박사 과정으로 사회적 처방과 공공 디자인 접근 방법을 연구한다. 미국미술치료위원회 공인 미술치료사로서 수퍼바이저 자격과 국내 박물관 및 미술관 정학예사 자격을 소지했다. 옮긴 책으로 『인간중심적 관점의 발달/학습장애 미술치료』(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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