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국문학과 사진을 전공했다. 〈검은 빛〉 〈먼 산〉 〈시절들〉 〈Every Little Step〉 외 사진전을 열었다. 레너드 코렌의 『와비사비: 그저 여기에』 『이것은 선이 아니다: 자갈과 모래의 정원』 『예술가란 무엇인가』 『와비사비: 다만 이렇듯』를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로, 동 대학에서 조경학 학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조경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경디자인성능연구실(landscape design performance lab)의 담당교수이자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Lab D+H Seoul) 디렉터로, 조경 작업이 일으킬 수 있는 힘을 연구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오픈스페이스 조경 작업을 한다. <타임워크명동 공유정원>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파주 대통령메모리얼공원> <상하이 믹시몰과 공원> 등을 설계했고, 『공원을 읽다』 『용산공원』 『한국 조경 50년을 읽는 열다섯 가지 시선』을 공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