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훈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대중문화 평론가와 출판사 외서 기획자를 거쳐 지금은 독일어와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디자인 소사』 『내 안의 돼지개 길들이기』 『현실주의자의 심리학 산책』 『별빛부터 이슬까지』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로, 동 대학에서 조경학 학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조경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경디자인성능연구실(landscape design performance lab)의 담당교수이자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Lab D+H Seoul) 디렉터로, 조경 작업이 일으킬 수 있는 힘을 연구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오픈스페이스 조경 작업을 한다. <타임워크명동 공유정원>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파주 대통령메모리얼공원> <상하이 믹시몰과 공원> 등을 설계했고, 『공원을 읽다』 『용산공원』 『한국 조경 50년을 읽는 열다섯 가지 시선』을 공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