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현
〈한국일보〉 기자. 한양대학교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월간지와 주간지를 거쳐 일간지로 이동해 10년째 기자 생활 중이다. 패션에서 시작해 건축, 미술, 음식, 디자인, 출판, 대중문화 등 문화, 예술 이곳저곳을 취재했다. 2014년 〈한국일보〉에 전국의 작은 집을 소개하는 ‘작은 집에 살다’를 연재했다. 예술의 부가가치가 올라가면 속이 뒤틀리는 체질 …
현대카드는 알파벳과 숫자, 컬러의 세 가지 축으로 완성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카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주력 상품을 포인트와 할인으로 단순화해 우량 고객과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하고,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별 최고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현대카드만의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생태계를 구축 중입니다. 또한 전사적 디지털 라이제이션을 추진하며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 금융사를 넘어선 데이터 사이언스 (Data Science) 기업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고객과 호흡하는 브랜딩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