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미노자
어도비 타입앤폰트 그룹의 제품팀을 이끈다. 약 20년 동안 어도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크리에이티브 제품 사용자들을 위해 일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한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한국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한다. ‘인류애를 향한 진보’를 목표로 기술의 진화를 실현하며 인류를 위한 더 나은 방향을 모색 중이다.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인류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고, 그 결실을 전 세계 모든 고객과 나누면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