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 기자, 전시기획자 등으로 일하며 『밴디트: 의적의 역사』 등의 인문서로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문학 번역에 전념하고 있으며 소설 『개들조차도』 『야생종』 『아이 엠 넘버포』, 회고록 『마이 코리안 델리』, 여행기 『너의 시베리아』 등을 옮겼다. 눈의 호사를 누리고 영혼이 젊어지고 싶을 때는 디자인 책 번역 일을 맡는다.
쿠퍼유니언에서 학사를 받았고 그곳에서 폴 랜드, 댄 프리드만, 밀튼 글레이저와 같은 교육자들과 함께 공부했다. 졸업 후 예루살렘의 베자렐예술디자인아카데미에서 공부를 마치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부티크 디자인 스튜디오인 작디자인에 합류하여 다양한 인쇄물과 웹 커뮤니케이션 작업을 했다. 타이포필의 회원으로, 제임스 크레이그와 함께 온라인 리소스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