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얼 클라선
네덜란드 디자인 패션 플랫폼인 프렘셀라(Premsela)의 프로그램 매니저다. 그는 디자인, 철학, 전략 경영을 공부하고 디자인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는 오픈 디자인 문화 발전 촉진을 목표로 프렘셀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니셔티브인 디자인 공화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브 아트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패션의 독특한 관점에 매료되어 전 세계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눈길을 끄는 사람들을 길거리 현장에서 그리는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뉴욕 파슨스스쿨오브디자인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후 마이클 코어스, 타미 힐피거 등 여러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이후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 범위를 넓혀왔고, 에디토리얼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드 캠페인, 라이브 페인팅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 패션 드로잉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 컬러링북 『HERS』와 『LOOK』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