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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원문의 뉘앙스를 잘 살린 감각 있는 번역을 지향한다. 재미와 의미를 두루 갖춘 중국어권 책을 계속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유카의 책
다른 사람들
조시 A. 할스테드
디자인 교육자이자 장애학자. 장애 디자인 담론에 기여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업은 주변화된 관점을 중심에 위치시킴으로써 이론 및 실천에서의 권력과 지식을 어지럽히고자 한다.
존 H. 포크
박물관학, 관람객 연구(Visitor Studies) 그리고 자유 선택 학습(Free-Choice Learning)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UC 버클리에서 생태학 및 과학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오리건주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학습혁신연구소(Institute for Learning Innovation)의 설립자다. 박물관, 동물원, 수족관 등 다양한 문화 기관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사람들이 여가 시간에 이런 기관을 찾는 이유를 분석하며, 현대 사회에 필요한 기관의 교육적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존 H. 포크는 200편 이상의 학술 논문과 2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특히 오랜 공동 연구자인 린 디어킹(Lynn D. Dierking)과 함께 집필한 대표작 『박물관 경험(The Museum Expe-rience)』(2009)을 비롯해 『박물관교육의 기본(Learning from Museums)』(2000), 『정체성과 박물관 관람객 …
이용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한글 디자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첫 번째 디자이너다. 1999–2003년 한글디자인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2004년부터 한글을 연구하고 디자인하는 ‘활자공간’을 운영한다. 세로쓰기 전용 글꼴 〈꽃길〉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전용 서체 〈아리따〉 제작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글꼴을 디자인했다. 최근 ‘잉크를 아끼는 글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2008년 11월에 한글과 타이포그래피를 보고 듣고 마시며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 ㅎ’을 열었다. 저서로 『한글+한글 디자인+디자이너』가 있다.
울프 마이어
1970년 독일 베를린 출생. 건축 전문 작가, 비평가, 교육자.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독일의 잉겐호펜아키텍츠와 일본의 시게루반아키텍츠에서 일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의 건축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서 발행되는 신문, 잡지, 인터넷 미디어에 건축과 도시 디자인에 관한 수백 편의 기사를 투고했다.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와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대만 담강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을 가르쳐왔다. 현재 베를린에서 아내 마오, 두 딸 다나, 니나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쿄 건축(Tokyo Architecture)] [바우하우스 건축(Bauhaus Architecture)] [중국의 도시(The Chinese City)] [21세기의 도시들(Cities of the Pacific Century)] 등이 있다.
레너드 코렌
뉴욕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한 레너드 코렌은 건축을 전공했지만 기이하게 생긴 일본식 다실을 제외하고는 정작 아무것도 지은 적이 없다. 영구적인 대형 건물의 설계는 철학적으로 너무 성가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신에 그는 집필과 출판에 눈을 돌려 1970년대 최고의 아방가르드 매거진이라 평가받는 《WET: the Magazine of Gourmet Bathing》을 발간했다. 1981년 잡지 발행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이주해 여러 권의 미학 관련 책을 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디자인과 미학 분야의 저술 활동을 한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배치의 미학』 『와비사비: 그저 여기에』 『이것은 선이 아니다』 『예술가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플러 왓슨
RMIT 대학교 건축 및 디자인 학부의 부교수이며 협력적 큐레토리얼을 실천하는 스튜디오 섬싱 투게더(Something Together)의 창립 이사다. 비영리 조직 오픈하우스멜버른의 사무국장 겸 수석 큐레이터를 지냈으며 현재 이사회 임원이다. RMIT 디자인허브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며 디자인 실험, 프로세스, 리서치에 대한 전시 프로그램을 공동 감독하기도 했다. 리옹하우스뮤지엄갤러리의 창립 수석 큐레이터, 빅토리아국립미술관에서 열린 〈멜버른 나우〉의 초청 건축 큐레이터, 유럽 문화 수도(슬로베니아 마리보르, 2012)의 프로그램 큐레이터(건축) 등 오스트레일리아와 여러 나라에서 책임 큐레이터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언리미티드: 아시아–태평양을 위한 디자인’, 스테이트 오브 디자인 페스티벌을 비롯한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독립 갤러리 핀업아키텍처&디자인프로젝트스페이스를 공동 창립했다. 《모뉴먼트》의 전 편집장을 지냈으며 에드먼드&코리건의 『희망의 도시: …
푸하하하프렌즈
푸하하하프렌즈는 윤한진, 한승재, 한양규 세 명의 소장과 여섯 명의 동료로 구성된 건축설계 사무소다. 윤한진, 한승재, 한양규 셋은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dmp)에서 만나 동료로서 인연을 맺었으며 201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업을 보여준다. ‘2019 젊은건축가’로 선정되었다.
김진우
충주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 2004년부터 ‘실내 디자인 스튜디오’와 ‘가구 디자인’ 교과목으로 학생들과 만났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가구 디자인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과 작품을 발표했다. 지금껏 쌓아온 전문지식이 이 시대의 삶과 연결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 논문이 아닌 대중에게 읽히는 글에 도전하게 되었다. 2015년 4월부터 지금까지 충주지역 «교차로»에 격주로 연재하는 칼럼으로 재능 기부하고 있으며, 격월간 교육 잡지 «민들레», 대한항공 기내지 «비욘드», 일간지 «한겨레»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하며 대중과 만나는 글쓰기의 근육을 키웠다. 건강하고 즐겁게 글을 쓰고 싶고, 그 글을 통해 타인과 엮이길 희망한다.
게일 그리트 하나
작가. 디자인 방법론과 마케팅에 관한 글을 주로 썼다. 로웨나 리드 코스텔로의 친구였으며 그녀와 함께 디자인 교수법에 관한 글을 여러 차례 출간했다. 로웨나 리드 코스텔로의 강연 내용과 배경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이로 꼽힌다. 로웨나리드코스텔로재단과 프랫인스티튜트 교수들의 부탁으로 이 책의 집필을 담당했다.
에이리가족
화가인 고경애와 반도체 연구원으로 일하는 이상욱이 꾸렸고 준성이와 은솔이, 그리고 반려견 ‘코르뷔지에’가 함께 이룬 가족이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실과 일본 센다이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일하던 고경애는 독학으로 화가의 꿈을 키워오면서 일본에서 세 번, 한국에서 한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겪은 뒤 삶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노곡리에 ‘아홉칸집’을 지어 정착했다.
정다영
정다영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서 건축과 디자인 분야 전시 기획과 글쓰기를 하고 있다. 기획한 주요 전시로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이타미 준: 바람 의 조형»(2014), «아키토피아의 실험»(2015),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김중업 다이얼로그»(2018), «올림픽 이펙트: 한국 건축과 디자인 8090»(2020),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2023) 등이 있다.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홍시, 2015), 『건축, 전시, 큐레이팅』(마티, 2019)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공저자로 참여했다.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큐레이터(2018),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2019~2021)를 지냈다.
안진수
경북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바젤 디자인예술대학( Hochschule für Gestaltung und Kunst, HGK FHNW )의 시각커뮤니케이션학과(현 Institute Digital Communication Environments, IDCE)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같은 학교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UIC )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바젤 디자인예술대학에서 학사, 석사 과정의 타이포그래피 전공 수업과 아카이브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얀 치홀트의 『 타이포그래픽 디자인(Typographische Gestaltung )』(2014 ), 『책의 형태와 타이포그래피에 관하여』(2021), 에밀 루더의 『타이포그래피』(2023)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