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국문학과 사진을 전공했다. 〈검은 빛〉 〈먼 산〉 〈시절들〉 〈Every Little Step〉 외 사진전을 열었다. 레너드 코렌의 『와비사비: 그저 여기에』 『이것은 선이 아니다: 자갈과 모래의 정원』 『예술가란 무엇인가』 『와비사비: 다만 이렇듯』를 우리말로 옮겼다.
어도비 타입앤폰트 그룹의 제품팀을 이끈다. 약 20년 동안 어도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크리에이티브 제품 사용자들을 위해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