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우
와세다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몇 곳의 설계 사무실을 거친 뒤 인생의 짝꿍과 2009년 a0100z space design을 세웠다. 현재 ‘문턱이 닳는 집’과 ‘함께’ 라는 시리즈의 집을 만들면서 용인의 용수마을에서 정추서당을 운영,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집은 뜻이다.’라는 인문학 건축강의를 하고 있다.
1970년 독일 베를린 출생. 건축 전문 작가, 비평가, 교육자.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독일의 잉겐호펜아키텍츠와 일본의 시게루반아키텍츠에서 일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의 건축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서 발행되는 신문, 잡지, 인터넷 미디어에 건축과 도시 디자인에 관한 수백 편의 기사를 투고했다.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와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대만 담강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을 가르쳐왔다. 현재 베를린에서 아내 마오, 두 딸 다나, 니나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쿄 건축(Tokyo Architecture)] [바우하우스 건축(Bauhaus Architecture)] [중국의 도시(The Chinese City)] [21세기의 도시들(Cities of the Pacific Century)]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