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개천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교수이며,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로 건축과 선(禪)의 철학을 전공했다. 한국 전통과 선의 사상으로부터 현대 미학을 가로지르는 생각으로 건축 설계와 디자인, 회화와 글 작업을 해오고 있다. 대표 건축으로는 이함캠퍼스, 경주 동국대학교 선센터, 한칸집,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건명원 등이 있다.
1970년 독일 베를린 출생. 건축 전문 작가, 비평가, 교육자.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독일의 잉겐호펜아키텍츠와 일본의 시게루반아키텍츠에서 일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의 건축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서 발행되는 신문, 잡지, 인터넷 미디어에 건축과 도시 디자인에 관한 수백 편의 기사를 투고했다.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와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대만 담강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을 가르쳐왔다. 현재 베를린에서 아내 마오, 두 딸 다나, 니나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쿄 건축(Tokyo Architecture)] [바우하우스 건축(Bauhaus Architecture)] [중국의 도시(The Chinese City)] [21세기의 도시들(Cities of the Pacific Century)]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