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했다.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가로 일했으며,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는 『노화, 그 오해와 진실』『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슈뢰딩거의 고양이: 물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실험』 등이 있다.
사람들
강영옥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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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 동아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부산대학교에서 ‘건축에서 지역성의 의미와 표출 기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건축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위해 각종 매체에 글을 기고하거나 강연을 하고 있으며, ‘공간의 진화’와 ‘직조의 미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노후 주택 재생 프로젝트인 ‘리노하우스’의 기획 및 설계자로 활동했으며, 중소기업 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아이러브부산컴퍼니’의 PM을 맡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하우징 디자인 핸드북』 『공간에 반하다』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등이 있다. -
후지모리 데루노부
1946년 나가노현 지노시에서 태어났다. 건축사학자, 건축가로 근대건축의 문헌 연구를 위해 1974년부터 연구실 동료 호리 다케요시(堀勇良)와 도쿄 도내의 근대건축 현장 조사를 시작했고 이후 다른 멤버들도 합류하면서 ‘도쿄건축탐정단(東京建築探偵団)’이라는 이름으로 『근대건축 가이드북: 간토 편』을 발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메이지 시대의 도쿄 계획』 『건축탐정의 모험: 도쿄 편』 『일본의 근대 건축』 상·하 등이 있으며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인문학으로 읽는 건축 이야기』와 공저서 『노상관찰학 입문』 『세계의 불가사의한 건축 이야기』가 있다. -
김은영
디자인 전문 출판사에서 책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고 지금은 디자인이라는 토대 위에서 기획자로 일한다. 내가 하는 일을 제대로 알고자 애쓰다 보니 어느새 세 번째 책을 쓰게 되었고 누군가의 앞에서 지식을 나누는 입장이 되었다. 전문 영역으로서의 디자인과 출판을 경험했지만, 일상 속 혹은 일반교양으로서의 디자인과 책 만들기에 조금 더 의미를 둔다. 2012년 8월부터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책 만들기 수업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 『좋은 문서디자인 기본 원리 29』 『인디자인, 편집디자인』(공저) 등이 있다. -
이지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컴퓨터아트 석사학위를, 숭실대학교에서 미디어아트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박소선
미디어, 연극, 프로그래밍 개발 경력을 기반으로 기술을 재료 혹은 영감으로 삼아 창작 활동을 한다. 개발자 그리고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한다. 나아가 기술과 웹이 매체로서 가지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관객이 체험하고 반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업을 구상하고 만든다. -
최명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디자이너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자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 진학했다가, 디자인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일에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다양한 매거진에 객원으로 참여하며 2013년 월간 『디자인』 기자로 정식 합류했고, 지금까지 디자인 전방위에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2021년부터 월간 『디자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
조시 A. 할스테드
디자인 교육자이자 장애학자. 장애 디자인 담론에 기여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업은 주변화된 관점을 중심에 위치시킴으로써 이론 및 실천에서의 권력과 지식을 어지럽히고자 한다. -
김효정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형의 집』 『굿걸』 『누군가는 알고 있다』 『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 『당신의 감정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 『상황의 심리학』 『최고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야생이 인생에 주는 서바이벌 지혜 75』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등이 있다. -
고윤서
가상과 현실 사이에서 텍스트와 그래픽, 그리고 사람이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에서 디자이너 및 개발자로 활동하다 최근 독립해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YYY를 운영한다. 그래픽 웹 실험 그룹 HHHA에서 디지털 인터랙션 실험을 지속한다. -
김영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다. 출판편집자, 양육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진실의 죽음』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자동화된 불평등』 『국경 없는 자본』 『투 더 레터』 『망각의 기술』 『왜 하이데거를 범죄화해서는 안 되는가』 등이 있다. -
후카사와 나오토
1956년 일본 야마나시에서 출생했으며, 1980년 다마미술대학(多摩美術大學)을 졸업했다. 세이코엡손사(Seiko Epson)에 입사해 시계 및 기타 마이크로 전자제품들의 선행 디자인을 담당했고, 1989년에 아이디오(IDEO)의 전신인 샌프란시스코의 제품 디자인 회사 아이디투(ID Two)에 입사했다. 1996년에는 일본으로 돌아가 아이디오 도쿄 지사를 출범시키고 총괄했으며, 2003년에는 나오토후카사와디자인(naoto fukasawa design)을 설립했다. 2001부터 무지(MUJI)의 디자인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며, 2003년에는 ±0(PLUSMINUSZERO)를 출시했다. B&B이탈리아(B&B Italia), 드리아데(Driade), 마지스(Magis), 아르떼미데(Artemide), 대니스(Danese), 보피(Boffi), 삼성 등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회사에서 주문을 받아 디자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