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살아 있는 예를 찾는 데 삶을 바친 작가이자 행사 기획자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사람과 단체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블로그와 책에 옮기고, 자신이 만난 여러 사회적 프로젝트의 대표들을 초청하는 축제를 조직한다. 잡지 편집자이자 출판인이며, 런던 왕립예술대학의 연구책임자였고 지금은 수석연구원이다. 네덜란드디자인연구소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세계적 규모의 비엔날레인 영국 ‘이 시대의 디자인(Designs for the Time)’과 프랑스 ‘시티 에코 랩(City Eco Lab)’의 큐레이터를 맡았으며, 20년 동안 암스테르담과 인도에서 진행된 아홉 차례의 ‘인식의 문(The Door of Perception)’ 회의를 조직했다. 2013년에는 다양한 집단이 자신의 생물지역에 대한 디자인 의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숍 ‘엑스쿨(xskool)’을 발족했다. 타카라의 활동은 그의 블로그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모더니즘 이후의 디자인: 사물을 넘어서(Design after Modernism: Beyond the Object)』『인더버블: 복잡한 세상에서 디자인하기(In the Bubble: Designing in a Complex World)』『깨끗한 성장: 분별 없는 발전에서 주의 깊은 디자인, 혁신으로(Clean Growth: From Mindless Development to Design Mindfulness, Innovation)』 등의 책을 냈다.
사람들
존 타카라
John Thackara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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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대구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라하 카렐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수년간 슬라브 언어와 문화예술을 강의했다. 한·체코 정상회담을 비롯해 양국 교류의 현장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예술, 특히 그림이 지향하는 곳이 욕망과 좌절, 분노, 불안 등 인간의 감정임을 알게 된 계기로 그림에 푹 빠졌고, 직접 그림을 배우고 그리게 되었으며 미술작품 단체전에도 출품한 바 있다. -
양예규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시각 디자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 패션인스티튜트테크놀로지(Fashion Institute Technology, F.I.T)에서 웹 디자인 과정을 수료했다. 광고대행사 ㈜한컴의 전신인 ㈜삼희기획 광고제작팀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동덕여자대학교 시각 디자인학과에서 CI와 컴퓨터그래픽을 강의했다. 현재 ㈜뉴트리션웨이브 디자인실 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최규호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래픽 디자이너,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아마추어 음악가로 활동한다.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규호초이(Guho Choi)’를 운영하며, 책 제작을 돕는 앱 페이퍼맨(Paperman)을 개발, 디자인, 운영하고 있다. -
김은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원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일본어 번역의 매력에 빠져 번역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1등은 당신처럼 팔지 않는다』 『신경 청소 혁명』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역사 1, 2』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나의 첫 불렛저널』 『모세혈관, 건강의 핵심 젊음의 비결』 『로봇 시대에 불시착한 문과형 인간』 『천연약』 등이 있다. -
스투디오트레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웨스테르달스쿨오브커뮤니케이션의 교내 디자인 에이전시다. 2002년 설립되었으며 그래픽디자인학과의 가장 열정적인 3학년 학생 열다섯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을 새롭게 바라봄으로써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클라이언트와의 대화를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디자인을 지향한다. -
전나현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산타바바라 브룩스인스티튜트(Brooks Institute)에서 모션 픽처스(Motion Pictures)를 수학했다. 샌프란시스코 AAU(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컴퓨터아트 석사를 취득했고,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크로스미디어크리에이티브랩(Cross Media Creative Lab)에서 미디어디자인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정재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정병규출판디자인과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 디자이너로 일했다. 거리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2008년부터 개인전 〈글자풍경〉을 네 차례 열었으며, 2018년에는 전시 〈정재완 북 디자인전〉, 2019년 지역 시각 문화를 기반으로 한 〈(북성로) 글자풍경〉 전시를 열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전집 디자인』 『아파트 글자』 『디자인된 문제들』 등이 있으며 디자인한 책 『산업의 자연사』가 1회 한솔 인스퍼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업의 방식』이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자 AGI 회원, 한국디자인사학회 회원,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 북 디자인을 도맡고 있다. -
레나테 레케
독일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아동문학 평론가다. IBBY 독일 지부의 회장과 부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IBBY 유럽 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BIB,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트로이스도르프 그림책상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
정욱주
조경을 실천하고 연구하며 가르친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조경을 공부했다. 2005년부터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조경설계사무소 JWL의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정원에서 도시 공공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넘나들며, 공간이 지닌 가치를 탐구하고 이를 구현해 왔다. 절제된 미감과 정제된 구성을 바탕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공간을 만든다. 디에이치 아너힐즈 헤리티지가든, 성수동 우란문화재단, 호텔신라 에르메스가든, 남산동 LG리더십센터 등의 조경을 설계하고 만들었으며,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 마스터플랜, 광주 전남·일신방직 부지 내 공원, 여의도공원 재조성 등 큰 규모의 조경 계획, 설계를 수행했다. -
윤영준
서울시립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SADI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했다. 주로 편집디자인과 모션그래픽 작업을 해왔다. 현재 도서출판 인사이트에서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
정다영
정다영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서 건축과 디자인 분야 전시 기획과 글쓰기를 하고 있다. 기획한 주요 전시로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이타미 준: 바람 의 조형»(2014), «아키토피아의 실험»(2015),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김중업 다이얼로그»(2018), «올림픽 이펙트: 한국 건축과 디자인 8090»(2020),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2023) 등이 있다.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홍시, 2015), 『건축, 전시, 큐레이팅』(마티, 2019)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공저자로 참여했다.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큐레이터(2018),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2019~2021)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