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모아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 책임 연구원이자 팀장. 「산돌 늦봄」, 마루 프로젝트 「마루 부리」, 87MM 브랜드 전용 글꼴 「일상체」등 여러 글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정호 스크린〉을 시작으로 화면과 글꼴에 대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예를 바탕으로 한 글자체 디자인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부교수이자 인간-중심 AI 디자인 연구센터 센터장. 2026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에서 미래를 선도할 차세대 과학자로 선정되었으며, 컴퓨테이셔널 디자인과 HCI 분야에서는 유일한 회원이다. 또한 〈ACM UIST〉와 《디자인학 연구(Archives of Design Research)》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로드아일랜드스쿨오브디자인에서 산업 디자인으로 석사 학위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컴퓨테이셔널 디자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디자인 자동화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을 연구하며, AI가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의사 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그 성과로 국내외 저명한 학술지와 학술대회에 약 50편의 논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