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경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디자인전략/혁신 과정 석사학위를 받았다. 의류 대기업 및 컨설팅 회사에서 패션 정보 기획, 트렌드 분석 리서처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특강』 『신발, 스타일의 문화사』가 있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레이크사이드』 『외사랑』 『방황하는 칼날』, 이케이도 준의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야마자키 료의 『커뮤니티 디자인』, 마쓰다 미히로의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