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잔치 2015〉를 돌아보다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기 위해 2008년 창립되었다. 『글짜씨』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2009년 12월부터 발간한 국제 타이포그래피 저널이다. 『글짜씨 12: 도시와 문자』에서는 작년 12월 막을 내린 〈타이포잔치 2015〉를 돌아본다.
논고
뒤늦게 밝히자면: 〈타이포잔치 2013〉 기획 의도에 관해
「볼 만한 꼴불견」을 통해 본 1970년대 한국의 언어 경관
풍토적 타이포그래피: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무장소성의 매핑: 모방과 실험의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도시 공간 분절을 표현하기
대각선 쓰기: 한글의 형태와 방향성을 고려한 쓰기 방법 실험
KS 코드 완성형 한글의 추가 글자 제안
비평 1
서울이란 텍스트에 새겨진 거대 타이포그래피
작업 중
C( ) T( )
어스 아트
여기, 지금, 그리고 기다림
간판은 문화이다. 간판은 시간 지표이다. 간판은 건물을 이야기한다.
글자 속 풍경 꺼내기
〈타이포잔치 2015〉 대학생 워크숍 〈결여의 도시〉
C(atalogue) T(ypography)
대화 1
인터뷰: 스튜디오 스파스
좌담
〈타이포잔치 2015〉 리뷰
대화 2
〈한글 디자이너 최정호〉전 대화
비평 2
2015년이라는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독서, 『메타유니버스』
『막스 빌 VS. 얀 치홀트: 현대 타이포그래피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