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선
미디어, 연극, 프로그래밍 개발 경력을 기반으로 기술을 재료 혹은 영감으로 삼아 창작 활동을 한다. 개발자 그리고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한다. 나아가 기술과 웹이 매체로서 가지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관객이 체험하고 반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업을 구상하고 만든다.
KT 사장. 2004년 KTF 마케팅 부사장 재직 당시 국내 최초로 서비스디자인을 기업 경영과 마케팅 활동에 도입한 주역이다. Have a good time(2005), SHOW(2007), QOOK(2009)에 이어 최고의 감탄사 olleh(2010)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기업 경영자로서의 생생한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KT의 혁신에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했고, 국내 디자인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 또한 국내 통신시장의 혁신적 성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공학박사 출신으로서 기술 개발뿐 아니라 마케팅, 경영에 이르기까지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입사 25년 만에 KT 사장이 되었다. 현재 트위터(@hmpyo)에서 6만 5,000명에 육박하는 팔로워와 소통하는 젊은 브레인이다. 지은 책으로 『서비스디자인 시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