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아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나일론》 매거진 피처 어시스턴트를 시작으로 《어라운드》 매거진, 안그라픽스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회사에 다니며 크고 작은 브랜드와 협업했고, 지금은 프리랜스 에디터 겸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20킬로그램의 삶』이 있다. ‘작은 집에서, 넓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살기를 꿈꾼다.
그래픽 디자이너. 601비상 대표.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1999년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2002–2005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 1993–1997년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아트팀 아트 디렉터, 1988–1992년 쌍용그룹 홍보실 디자이너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