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바그너
디자이너이자 프리랜스 큐레이터로, 국제적인 디자인 에이전시 hw.d를 설립하고 20년 동안 이끌어왔다. 여러 기관과 기업, 브랜드, 디자이너와 현장에서 일했으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다루는 잡지를 발행한다. 쾰른 루드비히박물관과 암스테르담 코브라박물관에서 전시를 기획했으며, 현재 독일 뮌헨에 거주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 교수, 융합디자인센터 cciD(Center for Creative Intelligence Design) 센터장. 삼성, 현대자동차, LG, 네이버 등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영국 왕립예술학회 석학회원(FRSA)이자 삼성전자 디자인멤버십 컴퓨테이셔널 UX 자문교수이고, MIT 연구원, 메타 디자이너, 카네기멜론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로드아일랜드스쿨오브디자인에서 석사 학위를,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테이셔널 디자인 분야의 선구자로서, 코드를 창의적 매체로 바라보며 기술과 인간 경험이 만나는 지점을 디자인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디자인의 본질을 지키는 실천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