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호
그림책을 비롯한 시각적 표현의 역사와 표상론을 연구하며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武藏野美術大學)에서 표상문화론을 가르치고 있다. 전시 기획, 번역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림책의 역할과 영향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과 디자인 이론을 전공했다. 일본 문부성 국비유학생으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교에서 석사, 니혼대학교 예술학부 디자인학과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무사시노미술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세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두 번의 개인전을 갖는 등 작품 활동을 병행한다. 문체부 세종도서에 선정된 공저 『제국미술학교와 조선인 유학생들』 『고교 국정교과서 디자인 일반』 『기초조형 Thinking』 『2014 디자인백서』를 비롯해 2019년 일본에서 출간된 공저 『디자인에 철학은 필요한가(デザインに哲学は必要か)』(무사시노미술대학출판국)와 역서 『디자인학』 등 10여 권의 공저 및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