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라픽스
1985년 2월 8일 시각디자이너 안상수가 설립한 한국의 디자인 전문 출판사이자 회사다. 1990년 주식회사로 전환하고 현재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출판 네 개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디자인 회사로서는 처음으로 DTP를 실무에 도입했으며, 글자에 중심을 둔 완성도 높은 편집 디자인을 통해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2015년으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버지니아대학교 다든경영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업가정신 분야의 저명한 학자이자 전문가다. 기업가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관한 연구로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성공한 기업가들이 사용하는 사고방식인 이펙추에이션 논리를 개발한 것으로 명망이 높다.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허버트 사이먼(Herbert Simon)의 지도 아래 이펙추에이션 연구를 시작했고 이후 워싱턴대학교, 메릴랜드대학교, 인도경영대학원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이펙추에이션 논리는 2022년 기업가정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스웨덴 국제기업가정신연구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영향력 있는 경영 학술지 《미국경영학회 리뷰(Academy of Management Review)》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받았다. 이렇듯 사라스바티는 이펙추에이션을 현재까지 계속해서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수많은 학자의 연구 대상이자 수많은 기업가의 멘토로서 기업가정신 영역에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펙추에이션』 『실현적 기업가정신(Effectual Entrepreneurship)』(공저) 『기업가정신 연구를 설계하다(Shaping Entrepreneurship Research)』(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