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린
글꼴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영남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글꼴 연구원이자 글꼴 디자이너로 일하며, AG최정호체와 AG초특태고딕을 만들었다. 비슷한 시기에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에서 글꼴 디자인을 가르쳤다.
도쿄조형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쓰쿠바대학 대학원 종합조형과를 졸업했다. 한국, 중국, 일본의 디자인 및 기초조형교육에 관심을 갖고 2005년부터 한국에서 디자인교육을 시작해 현재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후쿠다 시게오의 디자인 재유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