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경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디자인전략/혁신 과정 석사학위를 받았다. 의류 대기업 및 컨설팅 회사에서 패션 정보 기획, 트렌드 분석 리서처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특강』 『신발, 스타일의 문화사』가 있다.
베를린예술대학교(Universitat der Kunste Berlin)에서 시각 디자인을, 라이프치히그래픽서적예술대학(Hochschule fur Grafik und Buchkunst Leipzig)에서 타이포그래피와 북 디자인을 공부했다. 디자인과 출판을 하는 스튜디오 정제소를 운영하며 타이포그래피와 북 디자인 강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