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넓은 세상을 꿈꾸며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중국 근무 경험을 살려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 및 편집을 담당했다. 책을 만들면서 책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친구와 같음을 느꼈다. 이를 계기로 독서치료와 상담에 관심을 두게 되어 지금은 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쌍용그룹 홍보실, 삼성전자 해외 본부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삼성디자인학교(SADI), 삼성디자인연구원(IDS)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2016년 현재는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정보인터랙션디자인 전공 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