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교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전임연구원. ‘모든 이의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는 꿈을 꾼다. 지은 책으로는 『밀양 전쟁: 공통자원 기반 급진 민주주의 프로젝트』가 있으며, 다음 책을 준비 중이다.
다양한 기술문화적 배경의 동료들과 함께 건축 공간에서의 제품·서비스 경험을 디자인하고 있다. 안그라픽스, 슈투트가르트 아틀리에 브뤼크너를 거쳐 프랑크푸르트 VAVE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