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송
현대백화점 브랜드전략팀 디자이너. 브랜드 포지셔닝과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브랜드에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오픈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일본의 유명 디자인 잡지 《아이디어》의 전 편집장이다. 현재는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에디터, 작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