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진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기업에서 마케팅과 홍보 업무를 했다.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예술경영 석사 과정을 이수하며 피츠버그시청의 공공미술팀에서 일했고, 이후 기업에서 디자인 전략 매니저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는 『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소리 나게 사는 법』 『다크사이드』 『디자인 …
Farah Kafei is a designer and art director who has led initiatives addressing gender disparity in design education and fostered communities pushing for a more inclusive industry. She’s had the pleasure of working for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and studios such as Sagmeister & Walsh and Doubleday & Cart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