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경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디자인 스튜디오 AGI 소사이어티에서 출판팀장으로 일했다. 홍익대학교 석사 논문 [텍스트로서의 사진과 이미지로서의 사회: <트웬 Twen>의 사진 다루기](2006)를 시작으로 ‘사진‐ 텍스트‐ 디자인’이라는 매개항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진 책 출판사 ‘사월의눈’은 이런 관심사의 연장이다. 지금까지 다섯 권의 사진 책을 기획하고, 다수의 매체에 그래픽 디자인 관련 글을 기고했다. 지은 책으로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안그라픽스, 2009), [Bb: 바젤에서 바우하우스까지](PaTI, 2014, 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래픽 디자인 사용 설명서(Graphic Design: A User’s Manual)](세미콜론, 2015, 공역)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