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디자이너 훔쳐보기

디자이너 50인의 어제와 오늘

원제 I Used to Be a Design Student (50 Graphic Designers Then and Now)

지은이 프랭크 필리핀, 빌리 키오스글로 | 옮긴이 김현경

발행일 2014년 4월 30일

ISBN 9788970597355

사양 소프트커버 · 180x243 · 268쪽

가격 22,000원

분야 디자인 실용, 디자인 일반

소개

비교적 가볍고 재미있는 과거와 현재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나면 본격적으로 디자인 세계로 접근한다. 디자이너의 학창시절 프로젝트와 최근에 진행한 가장 인상적인 프로젝트를 하나씩 선정해 비교하면서 디자인 방법론에 어떤 차이와 유사점이 있고, 어떤 피드백을 받았으며 이런 경험이 미래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답한다. 또한 디자인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지향해야 하는지도 선배답게 조언한다.

차례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질문과 대답 1
-기상시간
-이동수단
-좋아했던 음식?좋아하는 음식
-몸무게
-운동
-가장 아꼈던 귀중품?가장 아끼는 귀중품
-공부한 기간?일을 해온 기간
-그때의 초상?지금의 초상
-그래픽디자이너 50인의 배움터?그래픽디자이너 50인의 일터

디자이너 50인의 어제와 오늘

부록 1
질문과 대답 2
-플랜 B
-디자인 커리어를 처음 생각한 나이?다시 선택해도 디자이너가 될 것인가
-디자인하며 보낸 시간?디자인하며 보내는 시간
-아이디어 전개와 리서치
-영향을 받은 디자이너?영향을 받는 디자이너
-영향을 받은 디자인작품?영향을 받는 디자인작품
-영향을 받은 작가와 책?영향을 받는 작가와 책
-영향을 받은 예술가?영향을 받는 예술가
-영향을 받은 감독과 영화?영향을 받는 감독과 영화
-디자이너로 일할 때 좋은 점?디자이너로 일할 때 싫은 점
부록 2

지은이 소개
사진 저작권

지은이 소개

프랭크 필리핀 Frank Philippin

1967년에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20개월에 걸쳐 지방잡지사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처음으로 디자이너가 되려고 결심했고, 그곳에서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 데이비드 카슨(David Carson)의 스타일을 모방하려 노력했다. 독일 학교에서 여러 차례 입학을 거절당한 후 런던으로 가서 캠버웰예술대학교 문학사과정을 밟았다. 그곳에서 독일모더니즘과 얀 치홀트(Jan Tschichold)의 작업을 발견했다. 또한 덜 독일적이면서 특이하게 디자인에 다가가는 접근법도 찾았다. 1997년에 영국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에서 석사과정을 시작했으며 그곳에서 초록색에 대한 영화 작업을 했고 흰색에 대한 설치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졸업(선언)포스터를 디자인했으며 밀레니엄 스탬프(Millennium Stamp) 최종 후보자 명단에 들었고 발레이대령기념상(Colonel Varley Memorial Award)을 받았다. 졸업 후에는 런던의 헬렌햄린센터(Helen Hamlyn Centre)에서 1년간 ‘소규모 인쇄물’에 관한 리서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지금은 다름슈타트 인근의 오덴발트(Odenwald)에서 아내 시빌과 두 자녀 에밀, 주노와 함께 살고 있다.

빌리 키오스글로 Billy Kiosoglou

1973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침실 바닥에서 자체 편집한 카세트테이프 표지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1992년에 영국으로 가서 킹스턴대학교(Kingston University)의 예비과정을 밟았고 프란츠 마서릴(Franz Masereel)의 책들과 라이노컷(linocut) 인쇄를 발견했다. 1993년 바스대학교(University of Bath)에서 그래픽디자인학과의 문학사과정에 등록했다. 바스에서 1년을 수학한 후 1995년에 런던의 캠버웰예술대학교로 옮겼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디자인의 기초를 독학하기 위해 해부용 칼, A3 타자기와 룸메이트 프랭크를 이용했다. 군복무를 마치려고 1997년에 그리스로 돌아가 그리스의 섬 지하 벙커의 벽을 2년간 노려본 다음, 영국왕립예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예술과 디자인 분야 석사학위과정을 밟고자 런던으로 돌아왔다. 거기서 초대형 필기용 종이를 만들고 졸업 연도의 카탈로그를 제작했으며 대학 출판사 살보(Salvo)의 출판물 디자이너로 선발되었다. 졸업작품전에서 오베론도서상(Oberon Book Award)을 받았다. 지금은 런던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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