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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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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쓰고 버리는 것이 죄다 거름이 되면 우리 삶 터전을 더럽히지 않고 뭇 목숨과 함께 땅별을 푸르게 누리며 살아가리라 믿고 여름(농사)지어 살아가는 사람들.
푸른누리의 책
다른 사람들
박소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상이론을, 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 동남아시아학을 공부했다. 『갈색의 세계사』 『가난을 팝니다』 『아름다움 그것은 상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종균
서울대학교 산업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디자인학 박사를 마쳤다. 현재 특허청에서 행정사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의 디자인』 『디자인전쟁』 등의 저서와 다수의 공저가 있다. 한국 디자인 역사 및 브랜드와 디자인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여러 매체에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글을 쓴다.
권준호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RCA)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에서 1년간 그래픽 디자인을 강의했다. RCA 졸업 작품이자 타이포그래피 설치 작품인 「Life: 탈북 여성의 삶」이 영국 잡지 『크리에이티브 리뷰』의 ‘2011 올해의 스페셜 초이스’로 선정됐다. 2012년 영국 디자인 위크의 ‘올해의 떠오르는 스타’, 런던 사치 갤러리의 ‘사치 뉴 센세이션 20인’으로 선정됐다. 런던의 반브룩 스튜디오와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2013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을 운영하며 동료들과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다. AGI(국제그래픽연맹) 회원이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가 있다.
배수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몬트레이 국제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수년 동안 정부 기관 및 기업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문화, 창작, 기술 관련 번역가 겸 크리에이티브커먼즈 아시아태평양 코디네이터로 일한다.
게일 그리트 하나
작가. 디자인 방법론과 마케팅에 관한 글을 주로 썼다. 로웨나 리드 코스텔로의 친구였으며 그녀와 함께 디자인 교수법에 관한 글을 여러 차례 출간했다. 로웨나 리드 코스텔로의 강연 내용과 배경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이로 꼽힌다. 로웨나리드코스텔로재단과 프랫인스티튜트 교수들의 부탁으로 이 책의 집필을 담당했다.
김은해
대구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라하 카렐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수년간 슬라브 언어와 문화예술을 강의했다. 한·체코 정상회담을 비롯해 양국 교류의 현장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예술, 특히 그림이 지향하는 곳이 욕망과 좌절, 분노, 불안 등 인간의 감정임을 알게 된 계기로 그림에 푹 빠졌고, 직접 그림을 배우고 그리게 되었으며 미술작품 단체전에도 출품한 바 있다.
신승원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이며, 캘리그라피 교육 과정을 최초로 기획하고 보급한 공로로 대한민국 최우수 신지식인에 선정되었다. 2015년 아르헨티나 국립장식미술관(Museo Nacional de Arte Decorativo)에서 초대 개인전과 한국대사관 문화원 초대전을 했으며, 같은 곳에 「삶」과 「십장생」 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필묵캘리그라피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감사이며,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과 강의를 하고 있다.
조시 A. 할스테드
디자인 교육자이자 장애학자. 장애 디자인 담론에 기여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업은 주변화된 관점을 중심에 위치시킴으로써 이론 및 실천에서의 권력과 지식을 어지럽히고자 한다.
찰스 왈쉬레거
그래픽 디자이너.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 명예교수.
이수경
이화여자대학교 호크마교양대학 조교수. 교양영어와 미국 소수민족문화 소설을 가르친다.
박희원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와 언론홍보영상학부에서 공부하고 제품 개발 MD로 근무했다. 이야기를 만지며 살고 싶어 번역 세계에 뛰어들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바이닐』 『에이스』 『무법의 바다』 『여자만의 책장』이 있다.
민성윤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시각 디자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전엑스포 재생조형관 전시 〈동심 전시실〉 기획 연출에 참여하고 대전엑스포 재생조형관 전시 〈세계 아동 미술전〉을 기획했다. 아시아 문화교류 연구소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현재 한국전력공사 디자인 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