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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https://cafe.daum.net/purnnuri
사람이 쓰고 버리는 것이 죄다 거름이 되면 우리 삶 터전을 더럽히지 않고 뭇 목숨과 함께 땅별을 푸르게 누리며 살아가리라 믿고 여름(농사)지어 살아가는 사람들.
푸른누리의 책
다른 사람들
니콜 미노자
어도비 타입앤폰트 그룹의 제품팀을 이끈다. 약 20년 동안 어도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크리에이티브 제품 사용자들을 위해 일해왔다.
박정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임프리마코리아에이전시(IKA)에서 영미권, 독일어권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하면서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해왔다. 옮긴 책으로 『사자가 전하는 말』 『하얀 손수건과 함께한 일주일』 『로잘리와 우유에 대한 수수께끼』 등이 있다.
박금준
그래픽 디자이너. 601비상 대표.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1999년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2002–2005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 1993–1997년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아트팀 아트 디렉터, 1988–1992년 쌍용그룹 홍보실 디자이너로 일했다.
최춘웅
최춘웅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문화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건축 유산에 내재된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복원 및 재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큐레이터와의 협업으로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등 전시 공간 디자인에 참여했고,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상하농원과 소행정 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립적으로는 기무사, 문화역서울, 그리고 일민미술관에서 그룹전에 참여했다.
김은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원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일본어 번역의 매력에 빠져 번역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1등은 당신처럼 팔지 않는다』 『신경 청소 혁명』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역사 1, 2』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나의 첫 불렛저널』 『모세혈관, 건강의 핵심 젊음의 비결』 『로봇 시대에 불시착한 문과형 인간』 『천연약』 등이 있다.
김소정
한국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교육과 잡지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했다.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현재 본머스라는 바닷가 마을에 살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피오나 라비
던과 라비 의 피오나 라비는 뉴욕 뉴스쿨에서 ‘디자인을 통한 사회 탐구’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디자인 민족지학 및 사회사상 대학원(Graduate Institute for Design Ethnography and Social Thought)의 펠로우다. 2011–2016년까지 비엔나 응용예술대학교 산업 디자인(ID2)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5–2015년에는 영국 런던 왕립예술학교(RCA)에서 디자인 인터랙션 교수를 역임했다. RCA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일본 도쿄의 이리에케이이치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했으며, RCA에서 컴퓨터 관련 디자인(Computer Related Design)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RCA의 디자인 연구소인 CRD리서치스튜디오의 창립 멤버이며, 외부에서 자금 지원을 받는 연구 프로젝트를 이끄는 선임 펠로우로 일했다. 13년이 넘도록 건축학과 학생들을 가르치며 ADS 4 프로그램을 지도했다.
아이린 코롤 스칼라
쿠퍼유니언에서 학사를 받았고 그곳에서 폴 랜드, 댄 프리드만, 밀튼 글레이저와 같은 교육자들과 함께 공부했다. 졸업 후 예루살렘의 베자렐예술디자인아카데미에서 공부를 마치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부티크 디자인 스튜디오인 작디자인에 합류하여 다양한 인쇄물과 웹 커뮤니케이션 작업을 했다. 타이포필의 회원으로, 제임스 크레이그와 함께 온라인 리소스를 만들고 있다.
김주연
홍익대학교에서 건축, 미국 코넬대학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원장이자 미술대학 및 건축대학 교수로 1996년부터 재직 중이다. 2007년 IFI 세계실내디자인대회 총감독, 2007–2011년 IFI 세계실내건축연맹 이사, 2011-2012년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회장, 2017–2018 한국공간디자인학회(KISD) 회장을 지냈다. KT아트홀 디자인으로 2006년 건설교통부 장관상, 2015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현재 싱가포르 디자인 위크(SDW)를 비롯해 중국, 인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등 유수의 대학에서 디자인 대회의 초청 강연자로도 활동한다.
피터 트록슬러
개인 연구자 겸 콘셉트 개발자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기술적, 상업적 측면들의 전반적인 구성과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 특히 영구적 조직체로서의 회사와 한시적 조직체로서의 프로젝트에 주목한다.
박규원
홍익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회장,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초대 디자이너,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교환 교수로 활동했다.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장 및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로 일한다. 지은 책으로 『현대 포장디자인』 『포장구조디자인』 등이 있다.
관조 스님
1943년 출생하고 1960년 부산 범어사에서 득도했으며 2006년 입적했다. 1970년대부터 한국의 사찰과 자연을 폭넓게 사진에 담아 왔다. 〈서울 아시안게임 경축 사진전〉 〈올림픽 경축전〉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토론토·시카고 등지에서 해외전 외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다. 작품집으로 『승가』 1–2와 『열반』 『수미단』 『대웅전』 『생, 멸, 그리고 윤회』 『사찰꽃살문』 『님의 풍경』 등이 있으며 공저서로 『명묵의 건축』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등이 있다.
안
팎
은 안그라픽스에서 발행하는 웹진입니다. 사람과 대화를 통해 들여다본
안
팎
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