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린
글꼴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영남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글꼴 연구원이자 글꼴 디자이너로 일하며, AG최정호체와 AG초특태고딕을 만들었다. 비슷한 시기에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에서 글꼴 디자인을 가르쳤다.
1966년 출생. 게이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도쿄공과대학교 디자인학부 준교수. 미술잡지 《미술수첩》이 주관하는 미술평론모집에서 입선하며 평론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예술, 건축, 디자인, 서브컬처 등 분야를 넘나드는 폭 넓은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미술관의 정치학(美術館の政治学)』 『풍경이라는 이름의 허구(「風景」という虚構)』 『미술관은 어디에?(美術館はどこへ?)』 『현대 미술을 이해하는 크리티컬 워드(現代美術を知るクリティカル・ワーズ)』 『박물관이 하는 일』 『비엔날레의 현재(ビエンナーレの現在)』 『예술을 쓰다!(アートを書く!)』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