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원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과 아트인스티튜트오브시카고(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과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일리노이주립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에서 사인과 심벌을 수학하면서 디자인 연구의 기호학적 접근을 …
1966년 출생. 게이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도쿄공과대학교 디자인학부 준교수. 미술잡지 《미술수첩》이 주관하는 미술평론모집에서 입선하며 평론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예술, 건축, 디자인, 서브컬처 등 분야를 넘나드는 폭 넓은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미술관의 정치학(美術館の政治学)』 『풍경이라는 이름의 허구(「風景」という虚構)』 『미술관은 어디에?(美術館はどこへ?)』 『현대 미술을 이해하는 크리티컬 워드(現代美術を知るクリティカル・ワーズ)』 『박물관이 하는 일』 『비엔날레의 현재(ビエンナーレの現在)』 『예술을 쓰다!(アートを書く!)』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