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Play AT-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 크리킨디센터에서 청년들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이웃과 함께 짓는 흙부대 집』 『점화본능을 일깨우는 화덕의 귀환』 『화목난로의 시대』 『근질거리는 나의 손』 등이 있다.
대학에서 미학을 전공했다. 보이지 않는 음악을 짓고 채보하는 음악가들을 부러워한다. 사랑하는 마음도 음악 같다고 믿는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이미 쓰인 삶에 기대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더 선명하게 연주하 기 위해 불안한 마음으로 불완전한 문장들을 기보하듯 적어 내린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독립 매거진 《ESSAI》의 발행인이며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에튀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