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와기 히로시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디자인사를 전공했다. 동경예술대학 교수를 지냈다. 2005년 현재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디자인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상에 숨겨진 권력』 『예술의 복제기술시대』 『일용품의 문화지』 『20세기의 디자인』 『디자인과 유토피아 – 모던 디자인은 무엇을 꿈꾸었나』 『모던 디자인 비판』 등이 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볼로냐 라가치상, 인촌상, 한국출판문화상,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등을 수상했으며, 그림책으로 『여름이 온다』 『강이』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검은 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과 에세이 『만질 수 있는 생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