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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소설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를 마쳤다. 2017년 〈관내분실〉로 한국과학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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