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 화이트
디자이너,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설턴트, 교육자. 코넬대학과 콜럼비아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20년 넘게 편집 디자인 관련을 일을 했다. 건축 잡지 《아키텍처럴 레코드(Architectural record)》와 《하우스&홈(House & Home)》의 아트디렉터를 지내기도 했다. 1,800회 이상의 세미나, 약 250편의 기사, 12권의 …
교토대학교에서 건축학 연구생 과정을 거치고 귀국해 6년간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뒤 교토공예섬유대학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건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실내환경디자인전공 겸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